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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부터 한국 관광지·음식 등 온라인으로 즐긴다 …'랜선 한국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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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부터 한국 관광지·음식 등 온라인으로 즐긴다 …'랜선 한국문화축제'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9.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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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
사진설명 :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

[센머니=홍민정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과 전 세계 한류동호인을 위한 단비같은 한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0 한국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축제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신한류 진흥 정책’의 일환이다. 한류호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류 및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홍보해 한류팬들의 관심을 한국문화의 깊숙한곳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홍보대사는 K팝의 선두주자 슈퍼주니어 케이아르와이(K.R.Y.)’와 ‘레드벨벳’이다. KRY와 레드벨벳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 공연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한국문화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는 10월10일 ‘인천 잉크(INK) 페스티벌’부터 시작해,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 음식과 인기 관광지 등을 온라인으로 홍보한다.

유투브 중계인만큼 ‘시청자와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K팝 가수들이 실시간으로 관객들의 질문이나 요청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문화체험 영상을 매일 유튜브 채널 ‘에스비에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만나볼수 있다. 목포, 전주, 강릉, 안동 등 관광거점도시 4곳의 지역의 매력을 담은 문화체험 상이다.

국내 인기 연예인들은 여행 안내자로서 4개 도시를 직접 찾아가 지역 고유의 정취와 특색이 담긴 음식, 관광지, 이색체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한다. 목포에서는 제철 요리 먹거리, 전주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꾸미기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해 다양한 장면을 재연하는 강릉 세트장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한류 콘텐츠가 널리 확산되고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외국어 자막도 지원한다.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에는 K팝 공연이 SB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멀리 나가지 않고 안방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공연은 ‘한국문화축제’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스브스K팝’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문화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우리 국민과 전 세계 한류동호인에게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별 보유 자원을 연계하고 쌍방향 문화교류를 확대해 ‘한국문화축제’를 신한류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행사로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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