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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 풍부한 '울금'… 천연가루로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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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 풍부한 '울금'… 천연가루로 건강 챙긴다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9.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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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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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가을이 찾아오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울금은 생강과의 식물로 울금 나무의 덩이뿌리를 사용해 건조한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기원전부터 재배되던 식물로 카레의 주원료이기도 하며 단무지 착색제로 울금을 사용하고 있다.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은 항산화, 항염증 작용이 강해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소화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

평소 속이 더부룩하거나, 자주 체하는 이들이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소화작용이 빠른 식품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방분해에도 큰 도움이 된다.

AMPK 성분은 인슐린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줘 당뇨 환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울금에 함유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울금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밥을 지을 때 울금가루를 넣어주는 것이다. 시중 마트에 가면 울금가루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보통 4인 가족 기준 두 스푼에서 세 스푼 정도 울금가루를 넣으면 된다.

또, 우유와 두유 등에 타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높일 수 있으며,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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