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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인머니-인터뷰] 건강의 첫걸음은 ‘이너뷰티’... 건강한 아름다움 전한 인플루언서 포로리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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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인머니-인터뷰] 건강의 첫걸음은 ‘이너뷰티’... 건강한 아름다움 전한 인플루언서 포로리 김선영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0.09.01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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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내외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어느때보다 뜨겁다. 실제 각 유통업체에서 발표하는 제품별 판매 매출현황을 보면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개인 위생제품 외에도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이 지난해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보여지는 외적인 부분을 넘어 속을 가꾸는 이너뷰티까지 확대되고 있다. 건강한 속을 통해 겉의 아름다움이 나온다는 생각에서다. 이러한 이너뷰티에 신경쓰며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가 있어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플루언서 김선영 (이미지 : 김선영)
인플루언서 김선영 (이미지 : 김선영)

“평소에도 건강 염려증 수준으로 챙겨 먹어요”

소개부터 심상치 않은 김선영(인스타그램 닉네임 : 포로리)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가 입고 자고 먹는 것이 그녀의 팔로우들에게는 크나큰 관심이다.

기대에 부응하듯 그는 평소에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은 물론 이를 보충해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까지 최근들어 부쩍 관심이 늘었다고 전했다. 

피부미인인 그에게 '속부터 건강'해지는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다.

Q. 한눈에도 피부가 좋아 보인다.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나?

감사하게도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 평소에 피부과를 따로 다니거나 하지는 않고 좋다는 기기를 직접 사서 써보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화장을 꼭 지우고 다닌다.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는 것이다. 요즘은 과하게 바르는 것 보다 오히려 화장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햇빛이 심한 날에는 팩을 꼭 해주고 클렌징에 무척 신경 쓰는 편이다. 특히 썬크림을 잊지 않고 발라주는 것은 좋지만 이게 피부에 오래 머물러도 좋지 않아 지울 때 더욱 신경쓴다. 과일도 충분히 먹어줘서 비타민과 수분을 충전하고 있다.

Q 피부가 좋으려면 속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충분히 공감한다. 저 역시 겉으로 보여지는 피부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 신경 쓰는 편이다. 속이 편안해야 안색 역시 밝아진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크릴오일이나 석류젤리 등을 챙겨 먹는다. 또 아스타잔틴, 유산균 등을 계속해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틈나는 대로 챙겨 먹으려고 한다.

이너뷰티에 대해 전한 김선영 (이미지 : 김선영)
이너뷰티에 대해 전한 김선영 (이미지 : 김선영)

Q 다양한 제품을 바꿔가면서 먹는다고 들었다. 이유가 있나?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또 좋은 제품의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먹어보고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좋은 제품이 있으면 다 먹어보고 후기도 직접 작성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새벽에 해당 업체에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낸다. 이런 노력이 내 건강, 또 주변인들의 건강과도 직결된다는 생각을 늘 염두해 두고 있다.

Q 말 나온 김에 앞으로 어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지?

늘 말하고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말 내가 써봤을 때 좋고 괜찮은 상품을 권해야 지속적인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먹고 실험해보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 등의 모든 노력이 결국 진정성으로 연결되는 것 같다. 최근 업계 내 많은 분들을 보며 돈을 따라가면 결국 화를 입게 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지금처럼 좋은 제품을 진실되게 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앞으로 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할 플랫폼을 넓힐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사실 컴맹이라며 지금 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튜브 등 다양한 것을 하게 된다면 보다 명확한 콘셉을 잡고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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