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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제품 온라인 콘텐츠 강화…'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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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제품 온라인 콘텐츠 강화…'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서다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8.27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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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LG전자
사진출처 : LG전자

LG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에 맞는 가전제품 서비스 관련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갑작스러운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을 비롯한 가전제품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사용법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콜센터 연결 지연, 방문서비스 기간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G전자는 2020년 들어 LG전자 서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380여 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금까지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은 총 2400여 개이다.

영상은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방법,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집에서 쉽게 제품을 유지하거나 관리하는 법, 다양한 문제 해결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고객에게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제품, 애니메이션 자막 등을 다양하게 활용한 점이 눈길을 모은다.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는 사례가 늘기 시작하면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조회수가 24%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LG전자는 고객들이 온 택트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명장(大名匠)이나 서비스 교육 강사가 직접 노하우를 들려주는 영상을 추가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온 택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18년부터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 챗봇으로 처리한 서비스 건수는 연초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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