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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가장 많이 지은 곳은 '지에스건설'... 시공능력평가 1위는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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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가장 많이 지은 곳은 '지에스건설'... 시공능력평가 1위는 '삼성물산'
  • 이준섭 기자
  • 승인 2020.07.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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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은 아파트 공사실적을 올린 곳은 지에스건설로 나타났다.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 지에스건설이 4조 3,533억원의 아파트 공사실적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지에스건설에 이어 대우건설(3조 9,187억 원), 포스코건설(3조 5,844억 원) 순이다.

아울러 국내 최고 건설업체는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 8,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현대건설이 12조 3,953억 원 인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2020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토목건축공사업), 단위 : 조원 (제공 : 국토교통부)
2020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토목건축공사업), 단위 : 조원 (제공 : 국토교통부)

2위와 현대건설에 이어 3위 대림산업(11조 1,639억 원), 그 뒤를 이어 지에스건설(10조 4,669억 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5위 포스코건설(8조 6,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132억 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6,770억 원), 8위 롯데건설(6조 5,158억 원), 및 9위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6조 1,593억 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1위로 물러났던 에스케이건설(5조 1,806억 원)은  10위권 내에 재진입하였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7월말 공시하고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전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58조 1,356억 원으로 지난해(248조 8,895천억 원)에 비해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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