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조감도
사진설명 :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조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워라밸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국내 여행지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양관광지를 중심으로 세컨드 하우스 열풍이 불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평균 45.16대 1, 최고 58.0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광안리 해상레포츠센터에서 서핑, 카약, 요트 등 다양한 해상 레저 체험할 수 있으며 바다 조망과 광안대교의 야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마린시티, 센텀시티도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 등의 편의시설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있다.

특히,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이사, 청소, 세무사 등을 도와주는 연계 서비스와 생활용품을 대여해주는 쉐어링 서비스, 위탁운영과 위탁중개 등 임대 업무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인 ‘해피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커뮤니티도 주목할만하다. 최상층의 루프탑 힐링가든 및 포디움 옥상정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민 공동창고, 인피니티 사우나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워라밸 분위기에 힘입어 꾸준히 흥행하던 해양 관광지 부동산이 코로나 19 위기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면서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며 “올해는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을 선택할 것이 확실한 가운데, 부산 광안리 등 유명한 해양관광지 오피스텔은 그 인기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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