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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설명서] 자연·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양' … 당일치기 코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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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설명서] 자연·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양' … 당일치기 코스로 눈길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5.2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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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단양 패러글라이딩
사진설명 : 단양 패러글라이딩

아름다운 풍경,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단양'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여행지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봄과 여름은 단양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언뜻 보면 서울과 멀리 떨어진 지역 같지만, 실제 서울 고속터미널 기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차로 이동시에는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고 각광받고 있다.

단양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1박 2일 드라이브 코스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 수 있는 관광지를 주목해보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담 산봉'

단양의 8가지 명승지를 의미하는 단양팔경, 그중 7경 도담삼봉은 3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도담삼봉이 있는 탁 트인 남한강을 따라 달리는 59번 국도 드라이브 길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곳에는 도담삼봉 그대로 담기는 액자 모양의 유명한 포토존도 있으니, 잠시 드라이브를 멈추고 인생 사진을 찍어보자.

▶스릴 제대로 만끽하는 '패러글라이딩'

단양 하면 사실 패러글라이딩을 빼놓을 수 없다. 패러글라이딩을 타면 단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높은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SNS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화자를 모았던 카페 산은 패러글라이딩의 활공장에 위치해 드라이브 겸 방문하기 좋다.

이곳은 굳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지 않더라도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단양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패러글라이딩은 업체가 다양하므로 가격, 코스, 프로모션을 꼼꼼하게 파악하도록 하자.

▶빛으로 빨려 들어가는 '수양개 빛 터널'

수양개 빛 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졌으며, 방치돼 있던 시설을 단양군과 ㈜천호가 협약을 통해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공간을 넘어갈 때마다 꽃밭에서 얼음왕국으로 또 판타지 만화로 빠지게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외부에는 2만여 송이 LED 장미와 일루미네이션 꽃이 내뿜는 화려한 빛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을 비롯해 전시관,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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