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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출입"…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장기임대주택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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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출입"…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장기임대주택 적용 예정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4.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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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
사진설명 :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

 

LH가 공동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다중 접촉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민이 상시적으로 접하는 공동현관 및 승강기 사용 방식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직접적인 접촉 없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이란 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을 선택할 수 있다. 접촉 없이 세대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어 입주민 안심 주거환경에 기여한다.

면역력에 취약한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는 장기임대주택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다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한다.

LH는 연간 4만 호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며, 오는 ‘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을 적용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술 적용으로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LH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코로나 19 등 사회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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