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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스타트업 위한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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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스타트업 위한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 가동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0.04.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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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미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점300은 해외진출에 근접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코트라가 기획한 스케일업 및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이다.
 
코트라는 지난 2월부터 한 달동안 참가기업 모집, 서류, 동영상 심사를 통해 78개 기업을 선발해 왔다. 산업별로 △인공지능 분야 21개사 △빅데이터 분야 9개사 △교육·핀테크 분야 7개사 △바이오헬스케어 6개사 등이 있다. 이중 57개사는 이미 5억원 이상 투자를 받았다.
 
글로벌점프300은 스타트업의 중점 분야를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으로 구분해 해외 진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전 과정 밀착 지원을 펼친다.

심사를 맡은 임성원 나우틸러스 벤처캐피탈 대표는 "IT기술, 이커머스,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며 "최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높아지면서 세계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지려는 창업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다음달 글로벌점프 300 2차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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