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일룸
사진제공 : 일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천만 시대가 도래했다. 반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실내에서도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한 가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룸에서 선보이는 캐스터네츠 시리즈 5종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고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에 최적화한 제품으로 눈길을 모은다.

‘캐스터네츠’ 시리즈 5종은 사내 반려인과 유튜버 ‘김 메주와 고양이’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약 40%의 성장률(2019년 11~12월 및 2020년 1~2월 주문량 비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집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반려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추럴한 컬러,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안정적인 기능을 갖췄다.

PC, 사무업무를 오래 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반려인의 책상 옆에 배치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더 늘려줄 수 있다. 미니 캣타워 ‘데스크 스텝’과 일반 가구의 기능에 반려묘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책장 캣타워’, ‘펫 소파 세트’, ‘해먹 소파 테이블’, ‘계단형 숨숨집’ 등 반려동물과 사람이 서로 일상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돋보인다.

일룸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배려한 것은 물론 사람에게도 편리한 생활을 원하는 반려인들로부터 집사가 직접 만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랜 기간 동안 반려인들과 고민하면서 만든 캐스터네츠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센머니 (SEN Mon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