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사진제공 :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최근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상가시설 간 운영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상가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들어서는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부산 최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광안리 해변 인근에 자리 잡아 눈길을 모은다. 오션테라스 스티리트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31㎡(1,521.37평)에 총 49개 호실로 구성됐다.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되어 있으며, 특화설계까지 적용돼 안정성은 더욱 높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365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주변에서 볼 수 없던 스트리트형 테마 설계까지 갖추고 있다.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적용돼 광안대교 조망을 즐길 수 있고,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업시설 안에서도 유지해 오래 머물고 즐기도록 해 상업시설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공간 구성도 주목할만하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 권역으로 조성됐다.

현재 주변으로 총 1,038가구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해 투자 안정성까지 갖고 있다.

오션 타레스 스트리트 관계자는 "빠른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인기 요소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2020년 1월 준공이 완료돼 계약 후 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E편한 세상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고객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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