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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바꿔놓은 패션·뷰티 트렌드 … 온라인 쇼핑 이용자 6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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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바꿔놓은 패션·뷰티 트렌드 … 온라인 쇼핑 이용자 63% 급증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3.19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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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더블유 콘셉트
사진제공 : 더블유 콘셉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패선 트렌드도 점차 변하고 있다. 오프라인 쇼핑보다는 온라인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W 콘셉트에 따르면, 2월 신규 가입자 수와 신규 앱 다운로드 수가 전월대비 각각 63%,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자수도 더욱 두드러졌다. 프로모션이 가장 활발한 패션 성수기인 11월과 근사한 수준으로 급증했으며, 신규 앱 다운로드 수는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상에서의 봄옷 매출은 증가했다. 트렌드와 계절감은 반영하되 매해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미니멀하고 베이식한 재킷 또는 트렌치코트 아이템들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외에도 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코레더 소재, 프런트 로우와 아크로의 트렌치코트, 닐바이피의 재킷과 같이 베이지, 그레이, 아이보리 등 밝지만 차분한 뉴트럴 컬러의 아이템들이 선호되고 있다.

코스메틱 제품의 변화도 눈길을 모은다. 재택근무,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 변화로 인해 집에서 혼자 관리를 하는 홈케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스 텔러의 진정 앰플, 넘버즈인의 세럼과 같은 스킨케어 제품군이 판매 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 철저한 손 씻기가 중요시되는 만큼 손을 보호할 수 있는 핸드크림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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