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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의점에서도 싱글 오리진 커피 즐긴다 …커피문화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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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의점에서도 싱글 오리진 커피 즐긴다 …커피문화의 재탄생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3.18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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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GS25가 카페 25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커피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 GS25가 카페 25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커피를 선보인다

이제 편의점에서도 고품격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GS25가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 25의 싱글 오리진 커피 2종을 19일부터 선보인다.

싱글 오리진 원두커피는 한 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맞춤형 로스팅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커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블렌딩(여러 품종의 커피를 섞는 것) 커피보다는 고급스러운 원두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커피이다.

GS25가 선보이는 커피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많이 선호하는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체레 품종이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지인 예가체프의 작은 마을 코체 레 지역에서 수확한 고가의 프리미엄 원두로 꿀, 살구, 오렌지의 싱그러운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와 함께 재스민향이 긴 여운으로 남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GS25의 원두커피 기기도 주목해볼 만하다. 현재 취급하고 있는 JURA사의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은 대당 1300만 원이 넘는 명품 커피 기기로 원두 호퍼(원두를 담는 용기)를 2개 운영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빠른 커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현민 GS리테일 카페 25 담당 MD는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싱글 오리진 커피를 GS25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는 것은 최고급 원두커피의 대중화를 선언했음을 의미한다”며 “전 국민적으로 크게 높아진 커피 소비문화에 부응하는 한편 이번 계기로 한 발 더 앞서가는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카페 2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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