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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은 우리가 지킨다" …SK, 코로나19 막기 위해 '재택근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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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은 우리가 지킨다" …SK, 코로나19 막기 위해 '재택근무' 결정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2.2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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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sk그룹로고
사진설명 : sk그룹로고

SK그룹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SK그룹은 지난 24일 안전환경영 영 비상회의를 열어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필수 인력은 서린빌딩에 계속 출근하지만, 계열사 직원을 최소 인력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SK서린빌딩에 입주한 SK 계열사는 SK이노베이션, SK(주), SK E&S 등이다.

더불어 을지로 SK텔레콤(SKT) 본사도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3월 1일까지 권장했다. SKT는 내부 공지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권장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단, 코로나 19 확산속도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이외에도 SK네트웍스도 28일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은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며, 코로나 19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재택근무 기간을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코로나 19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상황에서 기업들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임직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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