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강정욱 기자] 제주칼호텔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가을 맞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칼호텔이 선보이는 ‘가을 디저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로비라운지의 아포가토 또는 ‘라떼슈페너’ 2잔이 함께 하는 상품으로 스카이패스 1만6500마일리지(주중 기준)를 공제해 예약 가능하다.서귀포칼호텔은 가을 오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가을 블러썸 패키지’도 내놓았다. 가을 블러썸 패키지 이용 시 1만7000마일리지(주중 기준)가 공제된다. 이는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오션뷰가 펼쳐지는 ‘서귀포 블러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해외 허니문 대신 국내 관광지인 '제주도'를 선택하는 커플들이 급증하고 있다.제주관광공사가 실시한 '2020년 허니문 여행 계획 조사'에 따르면, 제주여행을 선택한 이유로 응답자의 56.1%(중복응답)가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해서'라고 답했다.이어 '청정한 자연환경'(35.3%), '관광 편의성'(27.4%), '전염병 안전지역'(22.5%), '관광활동의 다양성'(21.4%), '여행비용'(20.2%)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서귀포 칼호텔이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제주 칼호텔은 2월 13일 오후 3시부터 초콜릿 케이크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품 초콜릿 브랜드인 ‘발로나’ 초콜릿 크림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메 버터’ ,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제 케이크를 만든다.연인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제주 칼호텔 21층 ‘은하수’의 캔들라이트 디너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겨보자. 스카이라운지 ‘은하수’는 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러블리 밸런
2019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다면, 제주도로 떠나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볼수 있는 제주도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한곳에 어우러져 있어 365일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특히 일출을 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많은 도시중 하나이다.서귀포칼호텔에서 진행하는 행사도 눈길을 모은다. 칼호텔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듀 2019, 희망 2020’ 행사를 실시한다. 칼호텔은 2019년 12월 31일에 칼호텔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올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