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준섭 기자] 서울에서 전월세보증금의 30%를 무이자 지원하는 안심주택 대상자를 모집한다.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20년 3차로 입주대상자 2,5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월세보증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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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섭 기자
2020.09.2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