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기, 사회 모든 면이 침체되자 의욕을 잃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목표를 잃은 채 절망하며 살아갈 수는 없는 법.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동기’다. 다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동기, 취업을 시작할 동기 등 지향점을 잡고 생각과 행동을 바로잡는 행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채널에서도 ‘동기’찾기에 나선 젊은이들도 많아졌다. SNS를 잘만 활용해도 유명인사가 말 그대로 유명인사가 된 성공 동기를 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먼저, 체인지그라운드 채널이다. 채널은 최강 동기부여
[센머니=김인하 기자] ‘숏폼’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각종 TV프로그램은 이제 유튜브로 흘러 들어가 클립 형태로 퍼지고 있다. 본방송을 놓쳐도 2~3분짜리 짧은 클립 영상만 보면 방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아예 프로그램 부속으로 별도의 ‘유튜브’용 프로그램이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제 tv방송에서는 오히려 유튜브 시청자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방송에서 맛보기용 예고편을 보내기도 한다.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의 경우 스핀오프 웹예능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기획, 유튜브